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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해받지 못한 말들>, 2016, 세라믹, 유약, 18x13 x 27(cm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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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들은 그들이 서로에게 했던 말의 논리적 의미는 정확하게 이해했으나
이 말 사이를 흘러가는 의미론적 강물의 속삭임은 듣지 못했던 것이다.”

 

밀란 쿤데라 『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』 ‘3부, 이해받지 못한 말들’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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